↓ 왠지 모르게 누르고 싶게 생긴 삼각형
- September 24, 2020 여기는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한 아담하고 유연한 공간
- September 25, 2020 사람도 일도 체력이 중요하다.
- September 27, 2020 협업은 브랜드의 거울이다.
- September 30, 2020 (게시물 1000개 돌파) 오래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.
- October 1, 2020 일은 결국 사람의 문제다.
- October 3, 2020 예전엔 이질에, 지금은 동질에 끌린다.
- October 8, 2020 일이 참 서핑을 닮았다.
- October 11, 2020 아이스크림이 책임져야 하는 감정들
- October 12, 2020 눈이 올 때 가장 아름다운 아이스크림 매장
- October 19, 2020 녹밤의 폐점을 앞두고
- November 2, 2020 적당히 오래된 부류들
- November 3, 2020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면서도 기원을 잊지 않을 것
- November 4, 2020 코로나 시국의 카페쇼, 그리고 판교
- November 14, 2020 에디터의 일을 엿보고 오다.
- November 18, 2020 1년에 딱 하루, 광고비를 지출하기로 하다.
- December 14, 2020 첫 눈이 왔다.
- December 22, 2020 함께 만들어 나가는 녹기 전에
- December 31, 2020 2020년에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.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.
- January 11, 2021 녹딜, 그 험난한 여정기 -1부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