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녹싸일기]
[녹싸일기2]
↓ 왠지 모르게 누르고 싶게 생긴 삼각형
- January 24, 2025 하필 왜, 지금, 두 번째 가게인가(1)
- January 25, 2025 하필 왜, 지금, 두 번째 가게인가(2)
- January 26, 2025 하필 왜, 지금, 두 번째 가게인가(3)
- January 27, 2025 하필 왜, 지금, 두 번째 가게인가(4)
- January 28, 2025 하필 왜, 지금, 두 번째 가게인가(5)
- February 6, 2025 지속 가능한 가게는 ‘생활감이 있는 지역’에서만 가능하다.
- February 7, 2025 ‘맥락이 있는 공간’이 사랑받는 공간이 된다.
- February 8, 2025 맥락이 없는 공간, 그러나 흔들리는 마음
- February 16, 2025 지속가능할 수 없는 가게
- February 17, 2025 우연처럼 찾아온 공간, 성북동 <낱>
- February 18, 2025 녹기 전에 낱점
- February 19, 2025 공간의 의지를 이어가다.
- February 20, 2025 그러나 사실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.
- February 21, 2025 계약 결정
- February 22, 2025 조금 특별한 권리양도양수계약서
- February 23, 2025 “여기서 함께해요.”
- February 23, 2025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새로운 연결
- February 23, 2025 ‘낭만’의 등장